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MBC] 장애인의 날 맞이 인식개선 주간행사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주간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원주 양업토마스장애인복지관은 21일까지 사흘동안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와 장애차별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입니다.
첫날인 오늘은 작가들이 참석해 작품 20점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원주시장애인복지관도 장애인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의 날 당일인 내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3km 원주천 걷기행사를 개최합니다. 

관련영상: http://www.wjmbc.co.kr/news/desk.html?srch_t=&srch_order=WRITE_Y%20desc,%20NUM_SEQ&srch_by=asc&srch_k=&srch_t=&intPageSize=20&gnb=1&snb=1&pagecode=view&num_seq=85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