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어쩌다 마주친 우리" 마지막 이야기~

"어쩌다 마주친 우리" 마무리 파티를 르브레노 2층 카페에서 진행했습니다.

준비한 맛있는 다과를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래 맞추기 게임', '인물퀴즈' 레크레이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우리" 활동을 마무리 하기 위해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맘에 드는 이성에게 전달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우리가 모여 4월~6월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 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파티 장소를 무료로 대여해주신 "르브레노" 사장님과 친절하게 장소를 안내해주고 도와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