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속 양업 [디지털강원] 전통예술로 하나 된 감동...양업토마스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음악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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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업토마스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5-08-14 11:10본문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현국)은 지난 5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 국악한마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진행된 ‘2025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예술단체 비상지악무가 주관을 맡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전통예술로 키우는 마음 꽃’을 주제로 한 이날 공연은 국악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터치 투어’와 수준 높은 국악 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역 가왕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박서진과 비상지악무가 함께한 무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사물놀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고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공연을 마음껏 즐겼다.
한 주민은 “원주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보기 어려운데, 복지관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장애인복지관이 단지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https://www.digitalgw.co.kr/news/view.php?no=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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